따듯한 봄날♡ 도시 남자의 여유로운 빨래...
ㅋㅋㅋ
드디어 봄이 왔다는게 실감난다. 저녁인데도 살짝만 춥고, 낯에는 땀도 난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 은 아니었고, 전날 과음한 관계로 도서관을 포기하고 밀렸던 빨래를 했다.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다 하고 옥상에 말렸다. 이불도 햇빛 좀 쐬주시고~
나도 기분 좋게 광합성 작용좀 하고~
간만에 느껴보는 봄의 기운이다~
으하하하
p.s 렌즈 하나 더 사고 싶다. 아니 두개 사고 싶다. 줌렌즈랑, 광각렌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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