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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

헌혈 유공장 받다. 2010. 11. 23 火 군대 전역 후 부터 본격적으로 헌혈에 참여, 나름 꾸준히 했더니 어느덧 헌혈 횟수가 40회가 되었다. 올해에는 값진 결과가 있었는데, 인터넷 기사와 뉴스에도 헌혈로 인하여 기사화 된 것^-^ 은장 수상은 30회 이상, 금장 수상은 5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명예로운 일이다. 봉사하는 사람이야 물론 처음부터 무엇인가 대가를 바라면서 참여한다면 그 취지에 맞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봉사도 하고 상도 받고! 더 좋지 아니한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법한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의 경우, 금장과 은장 수여자들끼리 모여서 작은 다과회 파티를 열어줬다는데, 아쉽게도 올해에는 예산이 부족한 관계로 생략하고 그냥 유공장을 받아가기로 했다고 한다. 23일부터 수령이 되.. 더보기
청주 KBS 방송 탔다!ㅋㅋ 룸메이트가 헌혈로 금장, 은장을 수상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이어서, 이번에는 KBS에서 취재나왔었다. 방송에는 비록 이름조차 실리지 않았지만 ㅡ..ㅡ;; 그래도 꽤 나름 비중있는 역할이군.... ㅋㅋㅋ 룸매 강수형은 이름도 나왔음!!ㅋㅋ 우왕 신기..ㅋㅋ 정말 좋은 경험이 된 듯^-^ 더보기
[대학 룸메이트가 헌혈유공장 동시수상]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585042 대학 룸메이트가 헌혈유공장 동시수상 (청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창립 105주년을 맞아 헌혈유공장 금장과 은장을 각각 수상한 충북대 학생 강 수(27.정보통신과 1년.사진 왼쪽)씨와 황의범(25.토목공학과 3년)씨. 이들은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이다. "너 헌혈했어? 그럼 나도 헌혈하러 가 볼까." 대학 기숙사에서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나란히 헌혈을 많이 한 사람에게 주는 헌혈유공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창립 105주년을 맞아 기숙사 룸메이트로 충북대에 재학 중인 강 수(27.정보통신과 1년)씨에게 헌혈유공장 금장을, 황의범(25.토목공학과 3년)씨에게 은장을 각각 수여했다고 28일 .. 더보기
뜨거운 사랑 나눔 '이심전심' 원문 :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79679 뜨거운 사랑 나눔 '이심전심' 충북대학교 룸메이트 선·후배 강수·황의범씨 '헌혈 유공장' ▲ 대학선·후배 사이로 나란히 금장·은장 현혈 유공장을 수상하게 된 강수·황의범씨. [충청일보] 같은 방을 쓰는 대학 선·후배가 동시에 헌혈 유공장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30회 또는 50회 이상의 다회헌혈로 받게 되는 적십자 헌혈유공장(금장, 은장) 수상자가 도내에서 47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충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강수(27·충북대학교 대학원 정보통신과 1년), 황의범씨(25·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 3년)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충북대학교 학생회관에 위치한 충북대 헌혈의 집에서 꾸준히 헌혈에.. 더보기
대학 룸메이트가 헌혈유공장 동시수상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32277 대학 룸메이트가 헌혈유공장 동시수상 | 기사입력 2010-10-28 12:06 | 최종수정 2010-10-28 13:47 대학 룸메이트가 헌혈유공장 동시수상 (청주=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창립 105주년을 맞아 헌혈유공장 금장과 은장을 각각 수상한 충북대 학생 강 수(27.정보통신과 1년.사진 왼쪽)씨와 황의범(25.토목공학과 3년)씨. 이들은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이다. 2010.10.28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너 헌혈했어? 그럼 나도 헌혈하러 가 볼까." 대학 기숙사에서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나란히 헌혈을 많이 한 사람에게 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