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통학을 하는 관계로 첫 차를 주로 이용하였다.
그 때 당시에 참 피곤에 쩔어 있었으므로, 매일 버스에서 졸기 바빴다.
요즘 낮과 밤을 바꾼 아르바이트 때문에 매일 첫 번째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탄다..
뭔가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
그 속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니.. 부끄럽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매번 반성하는 마음을 동반하는 첫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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