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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나의 ♥

서른 한 살의 가을

깊어 가는 가을


하루하루가 아쉬운 마음이 제일 크게 드는 계절인 듯 싶다.


어제의 가을이


오늘의 가을과는 또 다른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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