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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나의 ♥

3월 1일의 개신동 밤하늘,


한 3일간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덕분에 나도 3일동안 거의 밖에 나가지 않았다.

봄비인데 그다지 반갑지는 않았던 3일간,,

날씨가 제법 따듯해져가고 있는 상황인지라 그리 반갑지는 않았던 듯,

사진이 찍고 싶었는데, 날씨는 약간 싸늘해서 나가긴 싫었다.

그래서 집 안 창문에서 보이는 야경 한번 찍어봤다.

왠지모르게 3월 1일 오늘의 밤은 기억하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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