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물면 얻을 수 있는 것들 원본은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70910 담장 허물면 얻을 수 있는 것들 “이제야 사람이 사는 곳 같아요, 주차문제도 해결하고 전보다 더 많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있어요.” 충북 청주시 분평동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서병익씨(68)는 요즘 집에 일찍 귀가하는 게 즐겁다고 한다. 예전에는 집에 돌아온 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요즘엔 동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늘었다. 다른 사람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장애물을 설치해 놓은 모습. 최근에는 동네에서 주차문제로 이웃과 다투는 사람들의 모습도 사라졌다. 도시에 인구가 늘면서 인구가 밀집한 주택가에선 집 앞에 다른 사람들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 더보기 남학생들이 부러워하는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69841 남학생들이 부러워하는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를 맡게 된 세이하쿠입니다. 지금부터 블로그를 활용한 자신의 브랜드 전략으로 취업전선에서 패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학벌, 능력, 인물 등 모두 비슷한 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변별력 있는 인재를 찾고자 합니다. 따라서 개인브랜드로 영향력을 키워야 합니다” 5월 8일 많은 사람들에게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세이하쿠’로 잘 알려진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의 저자 박성호씨의 간략한 인사로 ‘여성 취업과 경력개발’ 수업이 시작했다. 취업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듣는 여성취.. 더보기 두꺼비와 함께 살아가는 생태마을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MyArticleReporter.do?newsDataId=148664409 두꺼비와 함께 살아가는 생태마을 양서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는 두꺼비 생태 문화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의 바람과 참여로 만든 공원입니다. 소중한 마음이 모인 만큼, 그 바램을 잘 반영하도록 생태공원의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꺼비 생태문화관에서 두꺼비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말숙씨의 말이다. 그는 충청북도 청주시 산남 3지구의 ‘원흥이 마을’ 개발지에서 두꺼비 서식을 보존하기 위해 투쟁했던 ‘(사)두꺼비 친구들’이라는 환경단체의 일원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의 ‘두꺼비 생태문화관’ 개관 지난 3월 5일 원흥이 마을의 두꺼비 생태공..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