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 바이러스’ 퍼트리기 어렵지 않아요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63088 ‘행복 바이러스’ 퍼트리기 어렵지 않아요 “받은 사랑, 이제는 제가 나누어 주고 싶어요” 8년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최홍전씨(오른쪽)와 적십자 주관 새터민 정착지원 교육에 참여한 회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지구 장미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홍전씨(58)는 8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최홍전씨가 적십자 회원으로서 처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각별하다. “제가 34살 되던 해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그 당시에 살고 있던 집이 수해피해를 입었어요. 정말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수재민을 위해서 적십자 봉사단체에서 음식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