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에 위치한 동대교, 무지개다리라고들 많이 부른다.
2012년도부터 이곳에 살기 시작하면서 동대교를 처음봤을때 나는 이 동대교량이 보령의 상징물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 삶에 너무 밀접하여 무심코 지나가지만
가끔은 이 동대교가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을 거란 생각을 했었고, 야경으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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